JPT 점수나왔다 ^o^/


 LC점수가 좀 형편없긴 한데, 그냥 그런대로 나왔다.
 시험 더 보기 귀찮으니까 이걸로 끝내고 취업용으로 써먹어야지 ^^/

 근데 일본에서 역시 놀기만 하고 왔더니 2년만에 본거 100점밖에 안올랐어 ㅜㅜ

by 有明 | 2008/05/02 17:53 | 트랙백 | 덧글(15)

아 놔..


* 지원 마감일 현재 휴학중인 자는 응모할 수 없다.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구유학생 모집요강 중에서)

.......... 취업 준비나 하자 그냥.  흑흑.
하긴, 일본어+영어 시험봐야되면 영어도 gg긴 한데 저거보단 덜하지(-_-)

응모만 할 수 있으면 연구계획서같은건 교수님한테 빌어서라도 어떻게 해볼려고 했는데 음냐...
씁, 어쩔 수 없지..

내년(이맘때)까지 내가 백수면 한번 내보겠다. (야....)

by 有明 | 2008/04/29 02:30 | 트랙백 | 덧글(8)

일본,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결론

 처음에는 이 책의 내용을 다른 가이드북과 직접 비교하는 리뷰를 작성해 볼 까 했습니다만, 어차피 이런 여행 가이드북의 내용상의 비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을 거라 판단해서, 재빨리 마무리를 짓기로 했습니다. 안 그래도 사진이 없는 리뷰이기에 알아보시기 쉽게 장점과 단점으로 나누어서 적습니다.


장점.
- 엠파스에서 많은 회원들을 상대로 얻어낸 랭킹 자료를 철저히 활용해서 나온 책. 덕분에 처음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 보아야 할 만한 곳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다.
- 여행 가이드북이지만, 기존의 딱딱해 보이기까지 하던 여행 가이드북과는 다른 분위기. 책 내부의 디자인이나 구성 자체가 "가이드북" 보다는 "무크지" 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 여행지 자체의 안내는 물론, 기초적인 여행 준비나 여행 보조 정보도 충실하게 정리되어 있다. 최소한, 내가 보아 왔던 여행 가이드북 중에서는 가장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 각 여행지의 본 설명이 시작되기 전에 대략의 일정 구성표가 제시되는데, 처음 여행을 가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지 예측도 가능하고 참고도 가능하기에, 도움이 된다.
- 본 코스 이외에도, 하루정도를 추가해서 볼 수 있는 추가 볼 거리라거나, 책 뒷쪽에 테마별로 묶어둔 추가 코스가 있다. 역시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된다.
- 책 속 부록으로 제공되는(잘라서 별책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Map Book은 여행 장소 별로 적절한 크기의 지도를 제공해서, '길 물어보기 귀찮아서 직접 지도보고 찾아갈 사람들' 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단점.
- 장점에서 첫 번째로 손에 꼽았던 '철저히 랭킹 자료에 근거한 책'. 처음 일본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에서 다루어진 '도쿄/삿뽀로/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중 한 곳에 가 보기를 원할 것 같다는 것은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누구나 다 가보는 뻔한 여행 코스' 밖에 돌아볼 수 없다는 것 또한 이 책의 단점이다. 단점 중에서는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저 지역 이외의 코스를 가 보고 싶은 여행자는 눈물을 흘리며(?) 다른 책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 약간 부실한 느낌이 드는 노선도와 안내도. 맨 첫 리뷰에서 들었다시피, 전철 노선도의 경우에는 한글로만 표기되어 있거나, 손에 꼽을 정도의 주요 역에만 한자 표기가 되어 있어서, 실제 이 책의 노선도만 의존해서 여행할 경우 약간 힘들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쇼핑몰 안내의 안내도에는 범례까지 전부 영어로 된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성의 없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든다.


책 전체 평점: ★★★★

 이상, '일본,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라는 여행 가이드북에 대한 리뷰를 해 보았다. 생전 처음 해 보는 리뷰, 그것도 책 리뷰였기에 역시 써 놓고 직접 봐도 마음에 안 드는 점 투성이지만, 일본 여행을 앞두고 가이드북을 선택하려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한다.


렛츠리뷰

by 有明 | 2008/04/26 22:27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일본, 최고 여행지를 찾아라: 독특한 코너

 도쿄를 비롯해서, 평범하게 누구나 가는 동네를 이 책을 통해서 보면, 다른 가이드북에 비해서 특징이라곤 오직 '네티즌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순위를 중심으로 소개' 했다는 것 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에는 숨겨진 보물(?)이 있었다. 책의 뒷부분에는 '최고의 쇼핑을 즐기러 일본에 간다!' 라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곳도 물론 1위부터 4위까지, 순서대로 제시가 되어 있다.

 각각 '고텐바 프리미엄 아웃렛' '린쿠 프리미엄 아웃렛' '요코하마 베이사이드 마리나 아웃렛 파크' '라페트 타마 미나미오사와' (적은 순서는 책에 등장한 순위대로)가 소개되어 있다. 도쿄를 비롯해서 일본 여행을 열 번 가까이 다녀왔고, 1년 가량 살기도 했던 나이지만, 이 네 곳 모두 처음 들어보는 곳이었다. 역시, 책의 전반적인 타겟이 일본 여행 초심자라고 해도, 이러한 아무에게나 흔하게 알려져 있지는 않은 곳들을 어떤 테마로 묶어서 제시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느낌도 들고, 다른 가이드북에 대해 경쟁력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가이드북들이 개정판을 내면서 흉내를 내버리거나 한다면 약간 메리트가 감소할수도 있다. 

 이런 코너라면 필수적으로 따라와야 하는 기초 정보(가는 교통편과 비용 안내, 운영 시간 등)도 충실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물론 앞부분의 일반 여행 스팟에 있는 것처럼, 맛집 등의 안내도 간략하게나마 되어 있다.

 이 코너의 옥의 티라면, 약도 부분은 브랜드나 매장명이 전부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일본어로 표기된 것이 없고, 전부 영어로만 표기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쇼핑몰 측에서 영어로 된 안내도를 받아서 그대로 개재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범례의 각종 안내 표시도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다는 것이 그 근거이다.) 약간의 수고만 더한다면 깔끔하게 한국어로 표기를 병행한 안내도로 구성할 수 있었을 텐데, 이 책에 대한 만족도를 약간이나마 떨어뜨리는 마이너스 부분이라 생각된다. 다음 개정판이 나오거나 한다면, 좀 더 신경써 주기를 바라는 부분이다.

이 밖에도 '최고의 놀이문화를 즐기러 일본에 간다!'와 '최고의 온천을 즐기러 일본에 간다!' 라는 코너도 있지만, 이것들은 역시 일본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어디선가 들어본 곳들 (예를 들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저팬이라거나, 디즈니 리조트라거나 하는 곳들)이기에, 앞의 쇼핑 코너에 비하면 독특함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이 코너들에 대한 평가를 5점 만점으로 매기면, 4점 정도 줄 수 있을것 같다.
0.5점은 역시 순위선정의 한계라 할 수 있는 '너무 뻔한 지역'에서, 나머지 0.5점은 '영어로만 표기되어 성의가 없어보이는 안내도'에서 깎였다. :)

* 살짝 정정: 알고보니, 이미 국내에도 '럭셔리' 쇼핑 가이드들이 실린 가이드책에는 해당 쇼핑몰들에 대한 안내도 있다고 하네요. 제 경우에는 최근 2~3년간은 가이드북을 구입하지 않고 지냈었기 때문에, 미처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도 해당 코너가 쇼핑을 목적으로 도쿄 여행을 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점은 변함이 없겠네요.

렛츠리뷰

by 有明 | 2008/04/26 16:45 | 트랙백 | 덧글(2)

믹구왔쪄여 뿌우


와~ 믹구가 왔어요~~~!!

by 有明 | 2008/04/25 11:41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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